728x90 드루킹 특검1 허익범 특검 뉴라이트 논란 허익범 특검 뉴라이트 논란 허익범 드루킹 특검이 드루킹 사건 특별검사로 지명될 당시 포부를 밝히며 뉴라이트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드루킹 사건’ 특별검사로 지명된 허익범(59·사법연수원 13기) 변호사가 “중요한 임무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해결해 나가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허 특검은 7일 청와대로부터의 지명 직후 서울 서초동 소재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과 국가가 내게 아주 중요한 임무를 맡겼다”라고 말했다. 허 특검은 드루킹 사건을 두고 “언론에서 발표된 수준으로 사건 내용을 파악하고 있을 뿐이지만 정치적인 사건인 것은 분명하다”라고 전제했다. 이어 “증거를 확보하는데 어려웠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은 수사 기록을 정확히 살펴보고 그 이후에야 어떤 식으로 수사 진.. 2021. 7.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