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중국대사 발언1 메르스사태때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에게 했던 만행, 역지사지해야할것 중국에서 발생한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중국인 입국청원이 60만 명을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이에 대해 오불관언이다. 중국인 입국금지 청원은 ‘혐오’라며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겨레》는 지난 1월 27일 “‘중국인 입국금지’ 청원 45만명 넘어…‘혐오’로 번져가는 신종 코로나 공포”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이 기사에서 한상희 건국대 교수(법학)는 “입국 금지 요구는 명백히 국적에 따른 혐오 행동”이라며 “위험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 대신 특정 속성을 지닌 집단을 공격하는 것”이라면서 “국가 간 혐오 감정이 강화되지 않게 청와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의당 강민진 대변인은 1월 30일 "중국인 입국 .. 2020. 2. 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