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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 기타 이슈

그것이 알고싶다 - 가평계곡 익사사건 윤상엽씨의 미스터리 요약

by @#$*&! 2020.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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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 가평계곡 익사사건 윤상엽씨의 미스터리 요약

 

2020년 10월 17일 SBS에서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윤상엽시 가평계곡 익사사건의 실체를 파헤쳤음

지난 3월 그것이 알고싶다에는 제보가 도착했는데 윤씨의 아내라는 이씨가 8년동안 연애를 하면서 주말부부로 지냈는데 남편이 물에 빠져 사망하는 사고가 났다. 그런데 보험사가 사망보험금을 안주고 있다며 제보했음.

2019년 6월 30일 윤씨(40살)이 가평에 위치한 용소폭포에서 다이빙 중 익사했음.

부검결과 타살 혐의점은 없었음.

사망한 남편은 15년 이상을 한 대기업 연구원으로 지냈고 연봉은 6500만원으로 알려짐

남편은 아내와 4년 연애 후 결혼하였음.

남편이 가족에 이씨를 소개했다는 내용에 따르면 이씨가 인턴 사원으로 들어와서 6개월 끝나고 헤어졌는데 정이들었다며 소개했음.

2017년 결혼을 하였으나 결혼식은 하지 않고 혼인 신고만 하여 법적인 부부가 됐음.

윤씨보다 11살 어린 아내 이씨는 2016년 다른 남성과 결혼까지 갔다가 파혼하였고 과거 교제한 남자와 사이에 생긴 딸이 있었음. 아이는 10살이고 친정엄마가 키우고 있음.

윤씨집에서 1억원+추가대출을 받아 인천에 신혼집 전세를 얻어 아내 이씨와 이씨의 친구(여자)만 살고 윤씨는 수원 반지하 월세방에서 살며 회사를 다녔음

2018년 윤씨는 1.4억 채무로 개인파산했음 그와중에도, 이씨와 해외여행을 꾸준히 다님.

기초생활수급자인 처가에도 이래저래 돈이 흘러갔음

2018년 12월, 윤씨는 자신의 장기를 팔겠다는 글도 올리고, 자살암시글도 올렸음

보험금을 제때 못내서 겨우 유지하고 있었음. 사망 보험금 8억임.

숨진 윤씨는 또래 친구 중 취업이 빨랐고 급여 수준도 좋았으나 결혼 이후부터는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는 일이 잦았음.

죽기 2일전에는 친구에게 점심값 7천원을 빌렸음

거액의 채무와 계좌속 수상한 금융거래 흔적도 있었고 장기매매를 통해서 돈을 마련하려 했다는 기록까지 발견됐음

숨진 윤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등산용 로프를 구입하기도 했음.

그런 와중에 윤씨는 이씨와 해외여행을 다녀왔고 이씨, 이씨 친구들과 폭포를 찾았음.

6월 30일 이씨의 내연남인 조씨가 "윤씨 소유의 자동차"를 몰고 윤씨를 픽업하여 계곡으로 놀러갔음.

이씨의 친구들 4명도 같이감.

저녁이 되어 주변 관광객들이 다 떠나자 구명조끼를 집어든 이씨가 내연남과 남편에게 다이빙을 하라고 했음

일몰시간 19시 58분이 지난 20시가 넘어 조씨가 먼저 튜브를 던지고 다이빙해서 물속으로 들어가고, 윤씨가 뒤따라 다이빙했음

고인의 친구는 술을마시고 절대 다이빙을 할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함

이씨는 윤씨가 잠수한것까지만 보고 등을 돌렸다고 함

이씨는 윤씨가 나오질 않자 구명튜브를 가지러 간다며 현장을 벗어났음

수분뒤 돌아오니 조씨만 얕은 물쪽으로 나와 있었음

일행 A(여자)가 119에 신고하여 익사한 윤씨를 20:24분 이후에 수습했음

A는 윤씨가 물에 들어간 뒤 "악"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했고 아내 이씨는 아무소리 못들었다고 했음

조씨는 그알 PD에게 "내 연락처는 어떻게 알았냐?"며 인터뷰 안함

조씨의 튜브와 이씨의 구명조끼는 어디에 간것이고 이씨가 구명튜브를 가지러 간 것일까?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숨진 윤씨의 휴대전화 데이터와 CCTV들을 복원하였음.

복원된 영상 결과 이씨와 조씨는 윤씨 장례식 동안 윤씨의 반지하 집을 들락거리며 윤씨의 PC본체와 패드등을 가지고 갔음.

왜 컴퓨터를 가져갔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조씨는 연락처를 어떻게 알았냐며 불쾌감을 드러냈음.

조씨는 아내 이씨의 내연남으로 알려짐

윤씨가 죽고 한달 남짓 이씨는 수상레져를 하고 있었음

죽은 윤씨의 차는 지금도 누군가가 운행을 하여 과속위반 통지서가 계속 반지하집으로 날라오고 있음

이씨의 결혼전 살았던 곳을 가보니 이웃주민이 이씨의 집에 들락거리던 남자가 매우 많았다고 함

이씨는 윤씨를 만나고 있던 중에 다른 남자들과 동거를 하기도 했다고함

윤씨 장모는 윤씨를 제대로 본적이 없고 돈을 보냈다는 것도 모르고 있음

윤씨가 죽은 6월 30일 다음날은 보험금미납으로 윤씨의 보험이 실효가 되는 날짜였음

생전 윤씨는 자기가 죽으면 장례식에도 찾아오지 않을 사람이란 걸 알고 있었음

윤씨는 수영을 제대로 할 줄 모르고 융통성이 없는 사람이었다는 수영 강사의 증언

다이빙해서 물에 들어간 윤씨를 "구조를 했느냐? 방치했느냐?" 여부가 명확하지 않음.

한 변호사는 구조할 수 있음에도 구조를 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는 상황을 보고 관련자들의 진술을 득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 라고 함.

윤씨의 폐에서는 "포말"이 검출됨

포말은 물밖으로 어푸어푸 숨을 쉬려고 하는 도중에 "물"과 "공기"가 만나서 만들어지는 것임

분명 윤씨의 어푸어푸 허우적 거리는 소리가 몇번이고 났을 것임

이씨는 방송금지 요청을 법원에 했고 이씨에게 오해가 갈만한 표현을 하지 말라는 선에서 방송 허가가 내려짐.

윤씨가 생전에 남긴 글에 따르면 윤씨는 자신의 장례식에도 아내가 오지 않을거라 생각했음.

혼인을 하긴 했으나 돈이 없다면 얼마든지 멀어질 수 있는 사이라는걸 숨진 남편도 알고 있던것으로 추측된다고함.

변호사들은 의심되는 정황이 몇가지 있기 때문에 아내 이씨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명하는것이 필요하다고 함.

이 사건은 관할을 넘겨 1년넘게 수사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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