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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지2

우한폐렴, 우한에서 대구로 들어온 35명중 7명 연락두절, 신천지 코로나19, 신종코로나, 확진자 82명 대구에서 무더기로 우한폐렴 확진자가 나와서 현재 서울과 타지역에서 새로 발생한 감염자까지 합쳐 총 82명이 됐다. 하지만 신천지 신도로 알려진 31번째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오리무중이다. 해외여행을 다녀온 적도 없고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도 없다. 문재인 정부는 회식을 장려하고 과도한 공포로 부터 벗어나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하라고 하기도 했다. 사실 대구는 그동안 우한폐렴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경각심이 부족했을 수 있다. 아래는 문재인 대통령이 우한폐렴에 대해서 했던 발언들이다. --------- 문 대통령 "한중 경제는 운명공동체…어려운 상황 떨쳐내자" 2월12일 문재인 대통령은 "외국인들도 입국 단계에서 검역을 하기 때문에 이제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면서 "상인들도 위축감에서 벗어나면 좋.. 2020. 2. 20.
우한폐렴 집단감염된 신천지와 문재인의 관계 는 를 신천지의 기관지라고 소개한바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천지일보는 신천지와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고 그에 따른 소송도 진행된바 있다. "천지일보는 신천지예수교가 운영하는 신문이고 특수비밀조직이다. 국가 기관의 강력한 지원을 내세워 신도들의 결속을 다져 이탈을 방비하고 행사비용을 조달하고 입장객들의 인적사항을 파악하여 포교에 활용하기 위함이다." - 김OO, 장OO, 이OO, 조OO 김씨 외 3인을 고소한 발행인은 당시 고소장에서 "자신은 신천지 교인이지만 다른 사원은 교인이 아니"라며 특정 종교와 가 무관함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건을 접수한 검찰은 "▲ 고소인이 신천지 교인인 점, ▲ 천지일보에 신천지예수교 관련 기사가 다른 신문에 비하여 상당히 많다는 점, ▲ 천지일보 기자들의 이.. 2020.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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