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우한폐렴23 25·27번 확진자 사전 병원 가고도 "대상자가 아니다"라며 검사 못받아 9일 경기 시흥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가족 3명 중 2명이 확진 전 의료기관을 방문했는데도 "검사 대상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제때 검사를 받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시흥시와 시흥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흥시 매화동에 사는 여성 A(73)씨가 국내 2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진됐다. 이어 이날 오후 같은 집에서 생활해 온 A씨의 아들 B(51세)씨와 B씨의 아내 C(37)씨가 26번째와 27번째로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 부부는 지난해 11월 17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사업차 중국 광둥성을 방문했다가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아들 부부가 귀국한 뒤 지난 6일 저녁부터 오한 등 증상이 있어 7일 오전 시흥 모 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으나 신종 코로.. 2020. 2. 10. 우한폐렴, 신종코로나 25번째 확진자 시흥 매화동 무증상감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5번째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첫 무증상자에 의한 바이러스 전파가 의심되는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5번째 환자는 73세 한국인 여성으로 국내 환자 중 최고령 환자다. 그는 중국에 간 적이 없는데 감염이 됐다. 발열과 기침,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실시했더니 양성으로 확인됐다. 그와 함께 사는 아들과 며느리가 최근 (지난해 11월~올해 1월 31일) 중국 광둥성을 방문했다. 그는 현재 분당서울대병원 음압격리병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문제는 25번째 환자의 아들과 며느리는 아직까지 감염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별다른 증상이 없는 상태라는 점이다. 질병관리본부·시흥시 관계자에 따르면 아들 부부는 25번째.. 2020. 2. 9. 우한폐렴, 신종코로나 - 우한병원의 실체. 감옥인가 병원인가? 중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 건설한 훠선산(火神山) 병원의 내부를 고발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타이완의 영어 매체 타이완 뉴스에 따르면 반중 성향 매체 '히말리야 글로벌'은 3일 트위터를 통해 "병실이라기보다는 감옥 같다"는 글과 함께 중국 건설업자가 몰래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촬영자는 "여기에 한 번 들어오면 나갈 수 없다"며 철창이 씌어진 창문과 작은 통로를 비춥니다. 2020. 2. 6. 우한폐렴,신종코로나 국내 첫 완치,퇴원. 첫번째 중국인 환자도 격리 해제 검토중. 우리도 중국이 메르스 사태때 한국인에게 하였듯 중국인 환자 기소 검토해야하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번째 환자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퇴원했습니다. 격리 치료 13일 만입니다. 지난달 22일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55살의 한국인 남성으로, 열이 나자 스스로 지역 보건소에 신고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국립의료원은 초기에 이 환자가 폐렴 소견을 보여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했고, 염증 수치가 크게 낮아져 퇴원 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과 태국 등의 의료진이 사용해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에이즈 치료제도 투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치료법이 동원됐기 때문에 어떤 방법이 효과가 있었는지 단언하기 어렵다고 의료진은 설명했습니다. 의료진은 2번 환자는 퇴원 이후 추가 추적 관리가 필요하지만 추가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한편 국내에서 처.. 2020. 2. 5. 우한폐렴, 신종코로나, 중국역병 17번째 확진자, 18번째 확진자 정보 이동경로. 구리시, 전라도 광주 17번째 확진자 : 38세 한국인 남성 18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해 컨퍼런스 참석했고 행사 참석자 가운데 확진자(말레이시아)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2월 4일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 받음. 구리시 거주. 명지병원 입원 18번째 확진자 : 21세 한국인 여성 16번째 확진자의 딸. 전남대병원 입원 2020. 2. 5. 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 국내 17번째, 18번째 확진자, 광주 16번째 확진자 광산구 중급병원서 7일간 치료받음 광주·전남 지역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해 전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태국에서 감염된 국내 16번째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 및 접촉자 정보 등을 파악 중이다. 4일 광주시와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16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자 A씨(42·여)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확인됐다. A씨는 신종 코로나 위험지역인 중국 우한 등이 아닌 태국에서 감염된 첫 사례다. 중국 우한이 아닌 제3국에서 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사례는 일본에서 일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12번째 환자 이후 2번째다. 특히 A씨는 전남대병원에 입원하기 전 중급병원인 광주 광산구 소재 B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27일 B병원을.. 2020. 2. 5. 우한폐렴(신종코로나) 추가확진자 발생 확진자 15명 정보, 13번째 확진자,14번째 확진자,15번째 확진자 정보 13번째 확진자 (28세 한국 남성) : 1월 31일 임시항공편으로 1차 귀국한 입국교민중 1명.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 조치중 14번째 확진자(40세 중국인 여성) : 12번째 환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중 15번째 환자(43세 한국인 남성) : 1월 20일 우한시에서 입국하한 한국인 남성 12번째 확진자 정보, 지도: https://mnjblog.tistory.com/119 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12번째 확진자 거주지 지도, 부천 심곡본동 이동로 부천남초등학교, 수원팔달구 대중교통 이용해 방문 12번째 확진자가 위협적인 이유는 방역당국에 걸리지 않은 환자라는 점입니다. 12번째 확진자는 감시대상자도 아니었고 관리대상이 아니었으나 자진 신고로 확진자로 판명되었습니다. 12번째 확진자는 49세 중국.. .. 2020. 2. 2. 12번째 확진자 부천거주, 수원 방문, 접촉자 2명 발열이 있어 의심환자 분류 - 확진자 주소지 심곡동? 소사동? 12번째 환자가 확진판정인 24일 전 부천에서 수원 팔달구 화서1동 소재 친척집(6명 거주)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염 시장에 따르면 친척 6명 중 4명이 자가격리중이며 현재까지 증상이 없고, 2명은 발열이 있어 의사환자(의심환자)로 분류돼 국군수도병원에 격리됐다. 12번째 확진자는 아내와 초등학생 딸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심곡동 또는 소사동에 거주한다는 소문이 있다. 여우고개나 하우고개 주변에 방역을 하고 갔다는 소문이 있다. 2020. 2. 1. 이전 1 2 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