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자전거 할머니1 황색등에 혼자 넘어진 자전거 할머니의 정체 황색등에 혼자 넘어진 자전거 할머니의 정체 자전거와의 비접촉 교통사고로 치료비 2200만원을 배상한 자동차 운전자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교차로 황색등에 직진하다 사고가 났다는 이 운전자는 “나로 인해 자전거가 넘어졌다는 사실이 납득하기 어렵다”며 억울하다고 했다. 22일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에 대해 법률 자문을 하는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혼자 넘어진 자전거 할머니. 황색등이라서 블박차가 가해자인가요’라는 제보 영상이 올라왔다. 자동차 운전자가 제보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지난 3월 22일 오전 7시쯤 운전자 A씨는 경남 밀양시의 4차선 교차로를 지나고 있었다. A씨가 교차로에 진입하기 직전 신호등은 초록 불에서 황색 불로 바뀌었고, A씨 차량의 속도는 제한 속도 30km/h를 넘긴.. 2021. 7. 2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