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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중국의 속국2

우한폐렴, 신종코로나,코로나19 - 중국의 뒷간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도가 지나친 중국 사대주의. 대한민국의 주권은 어디로... 언제부턴가 중국에 대한 종속이 매우 심화되기 시작했다. 경제적인 종속보다 심각한건 정치적인 종속이다. 심지어 중국인들은 현재 대한민국 투표권도 가지고 있다. 물론 현재까지는 지방선거 투표권만 가지고 있고 대통령을 뽑지는 못한다. 노무현 탄핵 사태로 인한 반작용으로 열린우리당이 의회를 장악했던 노무현 정부 당시 2005년 8월 선거법이 개정되어 외국인들도 대한민국의 투표권을 가지게 된것을 알고 있는 국민들은 의외로 많지 않다. 중국인들은 현재는 대한민국의 지방선거에 대한 투표권만 가지고 있고 총선, 대선 투표권은 없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헌법에 투표권은 "국민" 만 가질 수 있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민주당이 헌법에 "국민" 이라고 되어있는것을 "사람"으로 바꾸려는 시도를 하는것이 중국인들에게 투표.. 2020. 2. 13.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라는 시진핑 주석의 발언에 반박하는 워싱턴포스트 트럼프, 시진핑과의 정상회담서 해당 발언 들었다고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이달 초 정상회담이 뒤늦게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정상회담 당시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시 주석의 발언을 소개한 것이 논란을 일으킨 것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1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한국은 중국의 거듭된 침략에도 영토 관점에서 직접적이고 공식적으로 지배를 받은 적이 없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팩트체크에 나선 미셸 예희 리 기자가 서울 태생임을 공개하면서 구체적으로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먼저 문제가 된 발언을 살펴보면 트럼프는 지난 12일 WSJ와 인터뷰 당시 “지난주 시 주석과 만났을 때 그는 중.. 2020.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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