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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중국인2

메르스사태때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에게 했던 만행, 역지사지해야할것 중국에서 발생한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중국인 입국청원이 60만 명을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이에 대해 오불관언이다. 중국인 입국금지 청원은 ‘혐오’라며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겨레》는 지난 1월 27일 “‘중국인 입국금지’ 청원 45만명 넘어…‘혐오’로 번져가는 신종 코로나 공포”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이 기사에서 한상희 건국대 교수(법학)는 “입국 금지 요구는 명백히 국적에 따른 혐오 행동”이라며 “위험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 대신 특정 속성을 지닌 집단을 공격하는 것”이라면서 “국가 간 혐오 감정이 강화되지 않게 청와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의당 강민진 대변인은 1월 30일 "중국인 입국 .. 2020. 2. 4.
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때 중국에 구호물품을 보내는 한국 그리고 메르스 사태때 중국이 한국인들을 대한 태도 중국인들은 한국인을 비하하는 표현인 '빵즈' 라는 표현을 쓰며 '빵즈 왜 왔나?' , 빵즈는 지구에서 떠나라. 빵즈를 소포로 한국에 돌려보내면 된다는 등 비난을 했다. 심지어 기소를 한다고 하기도 했다. [리포트] 중국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 중인 한국인 남성 K씨. 홍콩 당국은 K씨를 홍콩 공항에서 의료진에게 거짓 정보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법적인 자문을 밟고 있는 과정으로 K씨가 홍콩에 돌아오면 기소할 방침입니다. 코웡만 / 홍콩 식품위생국장 "공공 건강에 대한 정보는 매우 중요합니다. 누구라도 잘못되거나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제공하면 기소될 수 있습니다." 홍콩 보건당국은 K씨가 지난달 26일 홍콩 공항에 도착했을 때 열과 기침 증상이 있어 공항 내 의.. 2020.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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